지중해 한 가운데 말타 공화국의 항구도시인 발레타의 풍경이다. 마치 크레용이나 크레파스로 그린 것 같지만 드라이 브러쉬 기법으로 칠한 그림이다. 약간의 번지기를 올렸을 뿐이다. 대단히 디텔일이 복잡한 대상이라 이리저리 그려보고 있다. 나름의 챌린지인 셈이다. 지중해의 햇빛을 즐겨주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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