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에서 보고 흥취를 살려 그렸다. 쓸쓸하고 차가운 느낌의 하늘과 바다, 저 건너편에 프랑스가 있다. 사람과 강아지, 내가 즐겨 넣는 피규어이다. 갈매기도 당연히 그려넣었다. 그레이의 물색이 영국의 느낌이다. 즐겨주시길...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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