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은 오후의 빛을 받아 빛나고 있는 알람브라 성이다. 스페인의 햇살은 꽤나 강한 모양이다. 측면의 벽이 희게 빛나고 있다. 성 아래로 그라나다 마을이 희부옇게 보인다.
색조의 통일성을 위해 색상을 몇 가지 쓰지 않았다. 종이는 칸손 몽발이고 크기는 31x41센티, 즐겨주시길...
'호호당 화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풍랑의 바닷가 (0) | 2018.09.02 |
---|---|
스페인의 엘 에스코리알 수도원 (0) | 2018.08.29 |
이른 아침의 몽마르트르 언덕과 사크레쾨르 대성당 (0) | 2018.08.24 |
영국 휘트비의 포구 (0) | 2018.08.19 |
영국 휘트비의 포구 (0) | 2018.08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