꽤나 오래 전 춘천 호반의 서쪽, 서면 쪽 물가에 위치한 카페인지 식당인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그곳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. 사진을 보다가 여름 호반 경치가 아름다워 그려보았다. 앞에 보이는 섬은 붕어섬인지 하중도인지 잘 모르겠다. 즐겨주시길...

'호호당 화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여름 구름은 기이한 봉우리가 많으니  (0) 2020.07.06
여름날의 호숫가  (0) 2020.07.03
하지의 습지  (0) 2020.06.20
여름 강변  (0) 2020.06.19
6월의 하늘과 들판  (0) 2020.06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