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조금 신기한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.
죽은 사람의 운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? 누가 죽은 뒤에도, 그 사람의 운세는 어떻게 작용하는지, 아니면 아예 작용이 안 되는지 같은 것에 대한 의문이다.
내 결론부터 말하자면, '그렇다'이다. 신기하지 않을가? 죽은 뒤에도 그 사람의 운세가 작용하고 있다니 말이다.
이런 이야기에 대해 강의해 보았다.
'호호당 동영상 강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호호당 김태규의 명리학 63회 - 성공 이후의 삶에 대하여 (0) | 2019.09.01 |
---|---|
호호당 김태규의 명리학 62회 - 중국의 국운에 대하여 (0) | 2019.08.15 |
호호당 김태규의 명리학 60회 - 인생이란 사다리 타기와 같은 것 (0) | 2019.07.24 |
호호당 김태규의 명리학 59회 - 성공의 이면에 대하여 (0) | 2019.07.07 |
호호당 김태규의 명리학 58회 - 3년이란 중간 평가에 대하여 (0) | 2019.07.02 |